교육과 문화예술의 플랫폼, 오산시 소리울 도서관을 소개합니다.‘이음(connect)으로 생동하는 문화도시 오산’ 의 인프라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총사업비 9,376백만원으로 부지면적 4,624㎡, 연면적 2,995.28㎡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시민 모두가 누리는 음악 감성도서관을 운영목표로 2019년 7월 22일 개관한 전국 최초의 음악 도서관이다.
연중무휴로 운명되고 있고, 보유중인 악기만 241종 1,224대에 달한다. 개관 첫해인 지난해에만 일평균 700명, 연106,832명의 시민들이 찾는 오산시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
소리울도서관의 주요 운영 프로그램들이다. - 악기 전시·체험·대여관 운영
올해는 다음과 같은 사업계획도 추진 중이다. - 주말공연 및 특별공연 기획 및 진행 - 시민 선호악기 대여 및 세계악기 구입 전시 - 평생교육 등 민관협력 연계사업 지속 진행
문화도시 오산시민에게 주어진 특혜이다.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대한민국 최고의 특색있는 도서관으로 변모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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